소개(인사말)

前북부동 중국집(남부시장앞)
평산동으로 확장이전
요리, 코스 메뉴 추가

중국집

이름이 중국집

양산, 북부동 통잡던 집

사장은 죽거나 말거나 주방장이 미는대로
신선한 재료 맛을 위한 재료!

안먹어 본 사람은 있어도 
한번만 먹어본 사람은 없다.